저희 서비스는 영국에서 한국의 원하시는 도착지까지 배달해 드리는 Door 2 Door 입니다.

영국 우체국 (Royal Mail) 보다 빠르고 편지 한장이 아니라면 더 저렴합니다.
DHL/Fedex보다 하루 늦게 배달 되지만, 가격은 절반 이상 저렴합니다.
당연히 영국부터 한국도착까지 실시간으로 ‘배송조회’ 로 영국 우체국 처럼‘한국 도착’까지 매일 확인 하고픈 불안감이 없습니다.

인생이 걸린 중요한 서류나 하루가 급한 물건이라면 DHL/Fedex 추천드리고 친구나 가족에게 보내는 선물, 유학생 귀국 이사라면 런던 우체국 ‘지점 방문 접수’ 나 ‘픽업 신청’ 으로 이용하시면 됩니다.

‘The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에 계시면 문제 없습니다.

런던 우체국은 개인 물건만 배송 하지 않습니다.

B2B - 항공/해상 화물 (L/C)
영국내 모든 픽업, 배송, 세관통관, 서류 작업 !

‘사무실에 앉자서 서류만 전달하는 회사’가 아닌
‘물건 확인과 서류 작업을 한 공간에서 같이 진행’ 하는
- 섬세한 물류회사 입니다.

카라반, 자동차 구입은 가격이 다른 곳보다 저렴한 Ebay나gumtree
사이트를 통해 개인에게 구입을 하는데, 대리인이 아닌 ‘진짜구매자’ 로 빙의 합니다. 판매자는 ‘대리인’=‘구매자’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고객이 자동차 , 카라반 선택하면 판매자와 가격 흥정도 한번해 보고, 현금 결재를 원하면 은행에 가서 인출하는 것이 귀찮아서 은행 송금으로 유도해 봅니다.

간혹 판매는 하고 싶지만, 가족의 추억이 있는카라반을 가본적도 없는 낯선 ‘한국’이라는 나라에 보낼수 없다고도 합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판매자의 마음까지 이해 하면서 지극히 순수한 가족을 위한 ‘카라반’으로 구입 합니다. 그리고 픽업, 보관, 컨데이너 작업, 서류작업까지 저희가 직접 진행합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영국에서 인기 많은 스테디 셀러 :
안틱가구, 소품 한국에서 영국 방문하시는 안틱 사장님들의 현지 코디 업무와 한국에서 싸이트로 구입 요청하시는 가구의 픽업 , 포장, 선적까지 모두 진행합니다.

포장 하기 전, 창고에 있는 가구는 ‘안틱’으로 보이지만 포장 할때는 그냥 무거운 가구일뿐이고 포장후, 컨테이너가 도착하면 빈공간 없이 쌓아 올리는 ‘테트리스’ 게임처럼 생각하면서 작업 합니다.

영국의 짧지만 굵은 추억을 아쉬움으로 남겨두고 한국으로 귀국하시는 주재원분들과 재영 한인분들을 위한
Door 2Door 컨테이너 이사 서비스 입니다.

예산과 이사짐에 따라
‘포장이사’ - 20 / 40 컨테이너로 진행 합니다.

영국의 마지막 추억이 아름다움으로 남을수 있도록 바다를 가로 질러 한국 배달까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작품만 영국으로 보내고 한국에서 걱정이 많은 기획자와 작가의 열정과 마음을 알기에 영국의 성실한 ‘큐레이터’ 가 되어 현장에서 작업을 합니다.
옆 부스의 작가가 그림에 어떤 물감을 사용했냐고 물어볼만큼 진지한 표정과 분위기로! ^^ “당신이 영국에 없어도 우리는 한다”